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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하나증권으로 사명 변경

강현철 기자   hckang@
입력 2022-06-22 17:36

24일 이사회서 확정 예정


하나금융투자가 하나증권으로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


하나금융투자는 오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사명 변경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다. 새 사명은 '하나증권'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금융투자가 사명을 변경하는 것은 지난 2015년 이후 7년 만이다.


하나금융투자의 전신은 대한투자신탁증권으로, 하나금융지주가 지난 2005년 대한투자신탁증권을 인수하면서 하나대투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이후 하나IB증권을 흡수합병하며 2015년 회사 이름을 다시 하나금융투자로 바꿨다.

회사 관계자는 "해외시장에서 금융투자회사라는 명칭 때문에 증권사라는 정체성이 명확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어왔다"며 "24일 열리는 이사회와 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이 확정되면 관련 내용을 공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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