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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신세계, `메타버스 동맹` 구축…콘텐츠·플랫폼 힘 모은다

안경애 기자   naturean@
입력 2022-06-23 14:11

한컴, 한컴프론티스와 함께 신세계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한컴-신세계, `메타버스 동맹` 구축…콘텐츠·플랫폼 힘 모은다
김연수 한글과컴퓨터 대표

한글과컴퓨터(대표 김연수·변성준)와 신세계(대표 손영식)가 메타버스 플랫폼 시장 선점을 위해 협력한다. 두 회사는 메타버스 플랫폼 공동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전략적 공조에 나서기로 했다.


한컴은 메타버스 전문 관계사 한컴프론티스와 함께 신세계 메타버스 플랫폼 기획·개발·PoC(기술검증) 등을 진행한다. 신세계는 플랫폼 내에서 운용될 다양한 메타버스 콘텐츠와 서비스 기획 및 소싱을 담당한다. 두 회사는 플랫폼 안에서 실물 상품과 연계한 NFT(대체불가토큰)나 가상 아이템 판매를 추진하고 공동 마케팅도 펼쳐나갈 예정이다. 두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신세계의 한컴에 대한 지분투자 규모와 구도도 논의할 예정이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신세계와의 협력으로 메타버스 사업이 한컴의 주요 신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한컴의 메타버스 역량과 신세계의 콘텐츠 역량이 결합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아직 초기인 메타버스 플랫폼 시장에서 빠르게 두각을 나타내겠다"고 밝혔다.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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