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열기 검색열기

쏘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안전물품 기부

윤선영 기자   sunnyday72@
입력 2022-06-23 10:08
쏘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안전물품 기부
서상균(왼쪽) 쏘카 수도권사업그룹장과 고석 한국어린이안전재단 대표가 지난 22일 오후 서울 송파안전체험교육관에서 열린 어린이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쏘카 제공

쏘카가 서울시 나눔카 사업자들과 함께 한국어린이안전재단에 어린이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한 투명우산 구입 비용 약 7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쏘카는 2013년부터 서울시와 함께 차량을 소유하지 않아도 필요할 때 언제 어디서나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유 차량 서비스를 제공하는 '나눔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5년부터는 서울시민들의 나눔카 이용 건당 일정 금액을 적립해 사회 취약계층에게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펼치는 중이다.


올해는 나눔카 사업에 참여하는 카셰어링 사업자들의 제안으로 어린이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 투명우산 구입을 지원하기로 했다. 어린이들은 안전사고 노출 위험은 큰 반면 작은 교통사고에도 크게 다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은 비 오는 날 어린이들의 시야를 확보하고 교통사고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학교 등 기관과 개인에 투명우산을 배포하는 투명우산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남궁호 쏘카 사업본부장은 "다음 세대인 어린이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이동은 쏘카 구성원을 포함한 모든 어른들의 관심사면서 동시에 책임"이라며 "나눔카 기부금으로 구입한 투명우산이 보다 실질적으로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