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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태인 대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수상

전혜인 기자   hye@
입력 2022-06-23 11:17
이상현 태인 대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수상
윤영섭(오른쪽)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과 이상현 태인 대표이사가 지난 22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수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태인 제공>

LS그룹 3세 이상현 태인 대표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태인은 지난 22일 열린 '2022년 충청북도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이상인 대표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표창은 경영혁신, 기술 및 연구개발, 사회공헌 실천, 고용창출 등 국가발전 및 국민 생활 향상에 기여하고 타 기업에 모범이 되는 중소기업 대표자에게 수여되는 표창이다.
이상현 대표는 LS그룹 창업주인 고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의 외손자로 태인을 이끌고 있다. 1987년 설립된 태인은 누전차단기, 배선용 차단기, 반도체 메모리 모듈을 생산하는 전문 제조업체로 창사 이래 36년간 한 번도 적자를 낸 적 없는 견실한 중소기업으로 성실납세 기업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과 석탑산업훈장을 수훈하기도 했다.


이상현 대표는 이번 수상에 대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전 임직원이 하나가 되어 위기를 돌파한 덕분에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술 혁신 및 일자리 창출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도 더욱 힘쓰며, 우리 사회에 희망을 전달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도 꾸준히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태인은 설립 초기인 1990년부터 태인 체육장학금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이를 통해 육상, 양궁, 역도, 핸드볼, 산악, 하키 등 다양한 종목의 꿈나무 선수들을 발굴, 지원해왔다. 현재 체육 꿈나무를 지원하는 사업으로는 가장 대표적인 장학사업으로 성장했다. 아울러 충북사랑의열매 착한기업 1호로 가입하여 매월 지역사회 어려운 이들을 돕고 있으며, 매년 전 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 해오고 있다.

이 대표는 개인적으로도 사회공헌활동에 힘써왔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우리나라 최초의 기부안내서인 '대한민국 기부가이드북'을 집필하였고, 안중근기념관 자료기증, 우리 영토임이 천명된 최초의 독도표목사진 발굴 국가기관기탁을 비롯해 서울사랑의열매 착한 가정 1호와 착한 건물가입, 2018년에는 사랑의열매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1781호 회원으로 가입하며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대한하키협회장, 대한체육회 이사직을 맡아오며 스포츠를 통한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전혜인기자 hy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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