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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테니스다!" 롯데百, 잠실에 체험형 테니스 팝업매장

김수연 기자   newsnews@
입력 2022-06-23 13:25
롯데백화점은 오는 24일부터 내달 3일까지 서울 잠실 월드몰 1층 광장에 체험형 테니스 팝업 스토어(임시 매장) '더 코트'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더 코트는 실제 테니스 코트의 1.4배 크기인 357㎡(약 108평) 규모의 팝업 매장으로 마련되며, 윌슨과 나이키, 바볼랏, 요넥스 등 글로벌 브랜드의 테니스 용품과 의류, 액세서리 등을 선보인다. 윌슨의 블레이드, 클래시 모델의 브리또, 롤랑가로스 등 스페셜 에디션 버전도 한정수량으로 판매한다.
매장 공간은 테니스 코트를 콘셉트로 오는 27일 영국에서 개막하는 윔블던 오픈을 기념해 윔블던의 상징색인 초록, 보라, 하얀색을 활용해 꾸몄다.

또한 볼 머신을 활용한 스피드 게임을 할 수 있는 미니 테니스장 등 체험 콘텐츠도 갖췄다. 서비스존 내에는 포토 키오스크를 설치해 사진 인화 이벤트를 진행한다.



같은 기간 본점과 부산, 인천 등 전국 5개 점포에서는 라코스테스포츠, 휠라, 디아도라 등의 브랜드들이 테니스를 주제로 한 팝업 스토어를 연다.
롯데백화점은 골프에 이어 최근 MZ세대(1980~2000년대 출생 세대)를 중심으로 테니스를 즐기는 인구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점에 주목해, 이런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테니스는 골프와 비교해 도심 접근성이 좋은데다 일상복으로도 입을 수 있는 패션 브랜드와 아이템들이 다양해 젊은 세대들에게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이제는 테니스다!" 롯데百, 잠실에 체험형 테니스 팝업매장
테니스 브랜드 '윌슨' 제품 이미지. <롯데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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