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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강원래, `메타클론`으로 월드컵 응원가 `레츠 고` 발매

박성기 기자   watney.park@
입력 2022-11-20 07:30
구준엽-강원래, `메타클론`으로 월드컵 응원가 `레츠 고` 발매
그룹 클론(Clon)이 메타버스 아바타인 '아바(AVA)'로 변신해 또 한 번 월드컵송을 발매했다.



메타버스 아바타기업 페르소나스페이스와 갤럭시코퍼레이션이 공동 제작한 팀명 메타클론은 지난 19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송 'Let's Go(Fighting)'를 발매했다.



'Let's Go(Fighting)'는 2002년 월드컵 신화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대중의 마음을 한데 모으기 위해 기획한 댄스곡이다. 메타클론의 랩 그리고 사람들의 함성이 빠른 비트와 조화를 이뤘다는 평가.





클론은 1990년대를 풍미했던 최고의 댄스 듀오이자 '월드컵 송'의 대표 주자다. 1997년과 2002년 두 번의 '월드컵 송'을 발매해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다. 2002년 공개된 'The Best Of 클론 2002 (The History Of 클론 1996-2000)'의 수록곡 '월드컵 송'은 화제를 모으며 MBC 공식 월드컵 응원가로 채택됐다. 이번 'Let's Go(Fighting)' 또한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응원을 대표하는 노래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클론은 '메타버스 아바타 인 아바(AVA)'로 뮤직비디오와 숏폼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에 출연한다. 지난 8월 '메타버스 아바타 쇼케이스'에서 "구준엽과 월드컵 송을 하고 싶다"라고 밝혔던 강원래의 소원이 현실로 이뤄진 것이다.





박성기기자 watney.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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