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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비트, 첫 멤버십 NFT `댄싱 메티` 완판

신하연 기자   summer@
입력 2023-01-04 11:31

이달 5일부터 플랫폼 서비스 시작


메타비트, 첫 멤버십 NFT `댄싱 메티` 완판
메타비트의 멤버십 NFT 댄싱메티 이미지. '메티'는 K-POP 정보를 소개하는 가상 스트리머로 메타비트 앱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전달한다. 메타비트 제공.

대체불가능토큰(NFT) 플랫폼 기업 메타비트는 앱 론칭 기념으로 진행한 멤버십 NFT '댄싱 메티'가 완판됐다고 4일 밝혔다.


K-POP 음악 콘텐츠 NFT 플랫폼을 표방하는 메타비트는 지난달 28일 팬 참여형 F2E(팬투언·Fan-to-Earn) 플랫폼 메타비트 앱 출시를 기념해 '댄싱 메티' 프리 민팅(그림이나 영상 등 디지털 자산의 NFT를 생성하는 과정)이벤트를 진행했다.
댄싱 메티는 첫 멤버십 NFT 프리 민팅 이벤트로, 초기 가입 유저들을 위해 200점 한정으로 마련됐으며 화이트리스트 라운드와 퍼블릭 라운드를 거쳐 6시간 만에 모두 판매됐다.

이번 프리 민팅으로 댄싱 메티를 소유한 유저는 1년간 페이백 리워드, 더블 리워드, 인사이더 리워드 등 다양한 멤버십 혜택을 얻게 된다.



페이백 리워드는 멤버십 기간 내 메타비트 앱 내에서 구매하는 모든 NFT 낙찰 가격의 10%를 자체 토큰인 '비트'(BEAT)로 돌려받는 혜택이다. 더블 리워드는 민팅일 기준 3개월 동안 드롭과 밍글, 사랴웃을 통해 제공되는 보상을 두 배로 적용받을 수 있다. 인사이더 리워드는 프로필 팔로워 증가량에 따라 추가 비트가 지급된다.
드롭의 경우 아티스트의 다양한 활동을 담은 NFT를 경매를 통해 직접 구매하거나 리워드로 획득할 수 있다. 밍글은 일정 토큰을 맡기는 방식으로 자신이 응원하는 아티스트 활동을 지지하고 그 결과를 공유함으로써 비트를 보상받을 수 있다. 또 플랫폼 내 소셜 활동인 샤라웃은 팬이 직접 아티스트에 대한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보상을 받는 서비스다. 댄싱 메티NFT의 멤버십 유효기간은 민팅일로부터 1년이며, 오는 28일부터는 마켓 플레이스에서 유저들끼리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다. 멤버십 혜택 역시 양도 가능하다.

한편 메타비트는 오는 5일부터 메타비트 앱 내 첫 드롭과 밍글 서비스를 오픈하며 본격적인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메타비트 관계자는 "댄싱 메티의 6시간 완판은 K-POP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엿볼 수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K-POP를 사랑하는 유저들이 더욱 활동적이고 즐겁게 정보를 나눌 수 있는 NFT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신하연기자 summer@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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