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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122만표 휩쓸며 서울가요대상 인기상 확정…4관왕 달성도 유력시

박상길 기자   sweatsk@
입력 2023-01-17 12:09
임영웅, 122만표 휩쓸며 서울가요대상 인기상 확정…4관왕 달성도 유력시
임영웅, 서울가요대상 인기상 확정.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제공>

가수 임영웅이 국내 팬들로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서울가요대상 인기상을 확정했다.


임영웅은 100% 반영된 팬들의 모바일 1차 투표에서 54만1348표(52.58%), 2차 투표에서 68만3085표(56.59%) 등 122만4433표를 획득하며 압도적인 표로 1위에 올랐다.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최종우승하며 진(眞) 왕관을 쓴 임영웅은 트로트를 비롯한 모든 장르를 소화하는 가요계 대표 가수다. 그는 가요계 열풍을 이끌며 폭넓은 연령층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작년 5월 발표한 정규 1집 '아임 히어로'는 초동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했고 같은 해 5월부터 8월까지 진행한 첫 전국투어 콘서트에서는 전국 17만 관객을 동원하며 솔로 가수로서 전무후무한 신기록을 써냈다. 트로트 가수로는 최초로 서울 고척돔에서 콘서트를 열기도 했다. 올해 2월 11∼12일 미국 LA(로스앤젤레스)에서 단독 콘서트를 예고하며 본격적인 해외 활동에 시동을 건다.

임영웅은 본상 모바일 투표에서도 266만3081표(23.97%)를 휩쓸며 1위에 올랐으며 트로트 부문, OST 부문에서도 1위에 올라 4관왕 달성이 유력해졌다. 한편 2022년 가요계를 총결산하는 '제32회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은 오는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옛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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