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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팅앱 만남은 복불복이다? `궁합먼저` 보고 만난다`

정래연 기자   fodus0202@
입력 2023-08-29 08:00

사주궁합으로 매칭해주는 데이팅 앱 '궁합팅'


`데이팅앱 만남은 복불복이다? `궁합먼저` 보고 만난다`
소개팅 어플을 검색창에 쳤을 때, 꼭 연관검색어로 나오는 키워드가 있다. '소개팅앱 현실' '데이팅앱 현실'. 우리는 어째서 데이팅 앱이 실체가 분명치 않은 '환상' 속에 젖어 있다고 느끼는 걸까?


그건 데이팅 앱이 가져오는 무작위성 때문이다. 직접 얼굴을 맞대고, 대화를 나누며 타인을 파악하는 대다수의 만남 방식과는 다르게 데이팅 앱은 빠르고, 간편하고, 상대가 보여주고 싶은 정보만 받게 된다.
이런 특성은 현재 상용되고 있는 다양한 데이팅앱들의 기본적인 특징으로 자리잡았다. 빠른 매칭, 뒤끝 없는 연락, 일회성 만남까지. 하지만 정말 오래 갈 인연을 찾는다면 위에서 말했던 '데이팅앱의 현실'을 깨닫게 된다. 그렇다면 데이팅앱으로는 정말 진짜 오래 갈 인연을 만날 수는 없는걸까?

최근에는 기존의 데이팅앱의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데이팅앱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그 중 스타지오 소프트의 '궁합팅'은 독특한 아이템을 사용했는데, 바로 '사주팔자'와 '궁합'이다. 매일매일 나와 가장 높은 '궁합점수'를 가진 상대를 미리 확인하고 나와 상대의 겉궁합부터 속궁합까지 알 수 있다.


만나기 전부터 상대에 대해 비교적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사주를 맹신할 수도, 삶의 모든 것을 대변한다고 볼 수는 없다. 그러나 타인을 만날 때 참고할 수 있는 정보로는 꽤 유용하다고 볼 수 있다.

기존의 데이팅 앱에 불편함을 느꼈던 사람이거나, 이제는 정말로 새로운 인연을 만나고 싶은 사람이라면, '사주궁합'으로 매칭해주는 '궁합팅'에서 두근거리는 시작을 해 보는 것이 어떨까?

정래연기자 fodus020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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