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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저소득층 가정에 육아용품 `마더박스` 지원

   
입력 2023-09-07 08:45

송호준 대표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에코프로, 저소득층 가정에 육아용품 `마더박스` 지원
에코프로는 지난 6일 충청북도청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에 4000만원 상당의 '마더박스' 170개를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왼쪽부터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이사,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이형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청지역본부장. [에코프로 제공]

이차전지 업체인 에코프로는 지난 6일 충북도청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에 4000만원 상당의 '마더박스' 170개를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마더박스는 속싸개, 치발기, 젖병 솔, 젖병, 체온계, 온습도계, 손수건, 보온병, 수건, 수납박스 등 신생아 육아에 필요한 10개 품목으로 구성했다.
에코프로는 지난 2020년부터 저소득 가정의 출산과 육아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경상북도와 충청북도 등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을 중심으로 '마더박스'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현재까지 지역사회에 전달한 마더박스는 총 850개, 금액으로는 2억원에 달한다.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는 전달식에서 "우리 지역 내 가정의 건강한 출산을 축하하면서 고된 육아를 응원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정성껏 육아용품을 준비했다"며 "이번 지원으로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출산을 응원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도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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