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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E-순환거버넌스와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협력

정석준 기자   mp1256@
입력 2023-09-07 13:56
한국중부발전은 환경부 인가 비영리 공익법인 E-순환거버넌스와 폐전기·전자제품의 자원순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E-웨이스트 제로(E-Waste Zero) ESG경영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폐기되는 전기·전자제품의 올바른 배출을 유도해 임직원들의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폐전기·전자제품의 친환경 회수·재활용을 통해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순환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중부발전은 본사를 포함한 7개 발전사업소에서 발생하는 고장나거나 수명이 다한 사무기기 및 일반가전제품을 E-순환거버넌스에 제공하고, E-순환거버넌스는 이를 안전하고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함으로써 폐기물 발생 억제 및 자원 선순환에 일조하게 된다.

자원 재활용에 따른 수익금은 기후변화 취약계층 및 지역사회를 위한 지원사업에 기부해 지속가능한 공동체 구현을 위한 ESG경영 실천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한석 한국중부발전 ESG경영처장은 "폐기되는 전기·전자제품의 성공적인 자원순환 협력을 통해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ESG경영 리더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석준기자 mp1256@dt.co.kr








한국중부발전, E-순환거버넌스와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협력
한국중부발전 서한석(오른쪽) ESG경영처장과 E-순환거버넌스 정덕기 이사장이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중부발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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