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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대학원, 부동산 최고위과정 신설

김남석 기자   kns@
입력 2023-09-13 14:59
서강대 대학원, 부동산 최고위과정 신설
서강대 제공.

서강대학교 일반대학원 부동산학과가 이달 수업을 시작하면서 부동산경영관리최고위과정을 개설한다.


20여년간 명지대학교 부동산대학원을 이끌어왔던 권대중 교수가 이달부터 서강대학교로 자리를 옮기며 이상근 서강대 교수와 함께 부동산학과를 맡는다. 권대중 교수는 40여년간 부동산학 이론과 실무를 경험한 부동산 분야 최고 권위자로 꼽힌다.
부동산경영관리 최고위과정은 오는 25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권 교수가 주임교수를 맡으며, 다음 달부터 매주 금요일 강의를 진행한다. 국내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정치와 부동산, 경제, 부동산시장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된다.


이상근 교수는 "서강대학교가 다가오는 융복합시대 인재 배출을 위해 부동산학을 출범하는 만큼 구성원 모두의 각오가 남다르다"며 "권 교수의 부임은 서강대학교의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기반으로 미래 부동산학 인재를 양성하는데 큰 시너지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남석기자 kn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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