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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파업 3일차 ‘또 모인다’…시민 불편 이어져

장우진 기자   jwj17@
입력 2023-09-16 09:57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파업을 3일째 이어가면서 시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철도노조는 16일 오후 2시 남영역 삼거리 인근에서 노조원 등 6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부산에서는 철도노조 부산지방본부 조합원 2000여명이 시청 앞에서 열리는 민주노총 결의대회에 참석한다.

노조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18일 오전 9시까지 4일간 한시적 총파업에 들어갔다. 이날로 파업은 3일차에 접어들었다.



노조는 지난 1일 증편한 부산~서울 KTX 종착역을 수서역으로 변경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또 KTX와 SRT 고속차량 통합 열차 운행, KTX와 SRT 연결 운행, 4조 2교대 전면 시행 등도 주장하며 파업에 나서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이번 파업 영향으로 운행을 중지하기로 했던 경부선 고속철도(KTX) 가운데 7회를 이날 임시 운행할 계획이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철도파업 3일차 ‘또 모인다’…시민 불편 이어져
서울역 일부 열차 운행중지 안내문.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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