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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전북도 등 대상”…감사원, 18일부터 잼버리 현장감사 착수

장우진 기자   jwj17@
입력 2023-09-16 11:14
감사원이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대회의 유치·운영 전반에 대해 본격 실지감사(현장감사)에 들어가다.


감사원은 오는 18일부터 11월17일까지 두 달간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대회 추진실태' 감사를 위한 실지감사를 다수 기관에서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감사원은 여성가족부와 전라북도 등에 감사 공간을 꾸리고 본격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잼버리대회 조직위원회, 조직위에 참여한 행정안전부와 문화체육관광부, 개최지 관할 지자체인 전북 부안군, 대회 부지 매립과 기반 시설 조성 등에 연관된 농림축산식품부, 새만금개발청 등도 실지감사 대상이다. 국무조정실도 실지감사 기관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감사원은 국조실이 대회 지원안 마련 등에 소홀하지 않았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앞서 감사원은 잼버리대회 종료 직후인 지난달 16일 해당 감사를 위한 준비에 들어간다고 한 이 후 관계 기관에서 일부 자료를 수집해 왔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여가부·전북도 등 대상”…감사원, 18일부터 잼버리 현장감사 착수
빗물 고인 새만금 세계잼버리 부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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