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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무용단,스위스 루체른에서 한국 전통춤 공연

김춘성 기자   kcs8@
입력 2023-09-18 10:24

2023년 한-스위스 수교 60주년 기념공연


경기도무용단,스위스 루체른에서 한국 전통춤 공연
사진제공=경기아트센터

경기도무용단이 오는 19일 스위스 루체른에서 한-스위스 수교 60주년 기념공연 무대를 선보인다.



경기아트센터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주스위스대한민국대사관의 초청으로 2023년 주요 외교계기 기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음악의 도시로 알려진 스위스 루체른은 '루체른 카니발', '루체른 페스티벌'등 연중 다양한 문화 행사로 세계 각국의 클래식 애호가들이 모이는 도시다.




경기도무용단이 공연할 KKL은 루체른의 문화를 대변하는 공간으로 세계적인 건축가'장 누벨(Jean Nouvel)'이 설계한 공연장이다.



센터는 이번 공연은 음악 도시 루체른에서의 공연인 만큼 한국의 전통가락이 다양한 주법으로 연주되는'설장구'로 시작, 백성들의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춤인'태평무', 섬세한 가락과 뛰어난 기교가 돋보이는'진도북춤'까지 경기도무용단을 대표하는 전통춤 레퍼토리들로 구성했다고 전했다.

김춘성기자 kcs8@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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