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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추석 특수 맞아 `백화수복` 마케팅 강화

박정일 기자   comja77@
입력 2023-09-19 18:31
롯데칠성음료는 추석 명절을 맞아 최근 '백화수복'의 라벨 디자인을 차별화하는 등 우리나라 대표 차례주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백화수복'은 1945년 출시된 이후 오늘날까지 79년의 긴 역사를 갖고 있다. 100% 국산 쌀의 외피를 30% 정도 도정 후 사용하고, 저온 발효 공법과 숙성방법으로 청주 특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는 13도다.
'오래 살면서 길이 복을 누리라'는 뜻의 백화수복은 79년 전통의 대표 차례주로 받는 이의 건강과 행복을 비는 마음이 담긴 제품이다.

회사는 우리 민족의 정성된 마음을 담아내기 위해 동양적인 붓글씨체를 라벨 디자인에 사용하고 라벨과 캡(병뚜껑)에도 금색을 적용해 고급스러움과 우리나라 대표 차례주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회사 관계자는 "조상님들에게 올리는 제례용 또는 명절 선물용으로 안성 맞춤이며, 따뜻하게 데워 마셔도 좋아 찬 바람이 부는 계절에 야외에서 음용하기도 좋다"며 "1만원대 전후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과 함께 차례를 지내고 음복하기 좋은 술"이라고 전했다.

제품 용량이 700㎖, 1.8ℓ의 두 종류로, 할인점이나 편의점 등 다양한 곳에서 구입할 수 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롯데칠성음료, 추석 특수 맞아 `백화수복` 마케팅 강화
롯데칠성음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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