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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배리어프리 영화위에 지원금 2000만원

박은희 기자   ehpark@
입력 2023-11-08 10:36
효성은 지난 7일 서울 마포구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KOFA에서 열린 제13회 서울 배리어프리 영화제 개막식에서 배리어프리 영화위원회에 지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배리어프리 영화는 장애로 인한 제약 없이 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화면을 음성으로 설명하고 대사, 소리, 음악 정보를 자막으로 제공한다.
올해 효성은 고전영화 복원 작품인 '수학여행'(1968)과 애니메이션 '태일이'(2021)의 배리어프리 버전 제작을 지원했다. 효성 임직원 2명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소개 녹음에도 참여했다.



효성은 2017년 영화 '빌리 엘리어트'를 시작으로 7년간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를 후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영화 '우리들', '남매의 여름밤', '심야식당2' 등 13편의 영화를 배리어프리버전으로 제작하는 데 도움을 줬다.
박은희기자 ehpark@dt.co.kr

효성, 배리어프리 영화위에 지원금 2000만원
효성이 7일 '제13회 서울배리어프리 영화제 개막식'에서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에 지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은 최형식(오른쪽) 효성 커뮤니케이션실 상무와 김수정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대표. 효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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