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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창원지역 취약계층 에너지 구입 비용 1.5억 전달

이상현 기자   ishsy@
입력 2023-11-09 09:21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8일 창원본사 게스트하우스에서 '창원특례시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관련 행사를 열고 창원시에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홍남표 창원시장과 구자천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사장 등이 참석했다.
두산에너빌리티와 창원상의는 지역사회를 돕기위한 맞춤형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프로그램을 지난해 처음 도입했다. 이 프로그램은 난방비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실생활을 돕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전년 대비 지원금을 크게 늘리고 대상도 확대했다.

지원금은 창원지역 내 에너지 바우처를 사용하는 취약계층 가운데 4인 이상 가구 전체에 지원된다. 대상 가구는 약 1300세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너지 바우처는 정부가 지자체와 함께 에너지 취약계층이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동·하절기 에너지 이용권을 지원하는 제도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두산에너빌리티와 창원상의의 따뜻한 나눔 활동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창원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복지를 실천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사장은 "빛과 에너지'라는 회사 사회공헌 테마에 기반해 출발한 이번 지원이 동절기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두산에너빌리티는 앞으로도 에너지 지원을 중심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에 집중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두산에너빌리티, 창원지역 취약계층 에너지 구입 비용 1.5억 전달
지난 8일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본사 게스트하우스에서 열린 '창원특례시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금 전달식'에서 홍남표(가운데) 창원시장과 구자천(왼쪽)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정연인(오른쪽) 두산에너빌리티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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