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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복지재단, 서울시 어린이병원과 `아이와 마음 나누는 그림 대화` 전시

박은희 기자   ehpark@
입력 2023-11-09 10:20
삼성복지재단, 서울시 어린이병원과 `아이와 마음 나누는 그림 대화` 전시
한 관람객이 '아이와 마음을 나누는 그림 대화' 전시의 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다. 삼성복지재단 제공




삼성복지재단은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과 함께 오는 26일까지 서울 용산구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에서 아동·청소년 미술치료 작품전시회 '아이와 마음을 나누는 그림 대화'를 공동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두 기관은 장애인 인식 개선에 대한 이해를 사회적으로 확산하고 전시에 참여한 아이와 가족들의 사랑을 나누기 위해 지난해부터 전시를 열고 있다.

올해는 취학 전 아동, 초등학생, 중고등학생 등으로 구분해 아이들 작품 61점, 가족 작품 45점 등 그림 총 106점의 그림과 사랑이 담긴 메시지들을 선보인다.



서울시 어린이병원 미술치료실이 2011년부터 진행해온 '상상애플 미술원'의 미술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과 가족의 지난 1년간 활동을 담았다.
삼성복지재단 관계자는 "미술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의 생각과 감정, 내면세계를 표현한 그림뿐 아니라 아이들을 응원하는 부모와 형제의 그림과 메시지가 같이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복지재단은 전시에 출품한 작품 중 12점을 담은 스탠드형 달력을 2만4000부 제작해 사회복지관,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보육 관련 기관 등에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다. 박은희기자 ehpark@dt.co.kr

삼성복지재단, 서울시 어린이병원과 `아이와 마음 나누는 그림 대화` 전시
My SOUL이 있는 피자, 2023, 캔버스에 아크릴. 삼성복지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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