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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사적 영역이 더 중요한 전통적 부자…회장님이 단독 대저택에 사는 이유

김대성 기자   kdsung@
입력 2023-11-17 11:40

고가 단독주택…사생활 노출 적어 전통적 부자들에게 인기
단독 대저택 26가구를 공동주택으로 구현한 국내 최고가 슈퍼 펜트하우스 '아스턴55' 공개
럭셔리 주거경험의 시작은 완벽한 사적영역 구현에서 시작된다는 아스터개발의 철학 반영


완벽한 사적 영역이 더 중요한 전통적 부자…회장님이 단독 대저택에 사는 이유
[아스턴55 측면조감도]

'프라이빗'은 슈퍼리치들의 주거문화를 관통하는 키워드다. 시간이 지나면서 시대를 대표하는 초고가 주택은 꾸준히 변화했지만, 그 변화 속에서도 온전히 사적이면서 단절된 공간이라는 가치는 변하지 않는 중요 포인트다.


■주거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사적 영역'
전통적 부자에게 '프라이버시'는 중요한 가치 중 하나다. 실제 국내 대기업 회장님이 일반인 통행이 적은 평창동과 성북동에 모여들기 시작했고,이 마저도 부족해 성벽을 연상시키는 높은 담벼락까지 세웠다. 외부로부터의 시선을 허락하지 않은 온전한 사적 영역을 구축한 것이다.

여기에 지하층 설계에 공을 들이는 점도 회장님 댁이라 불리는 고가 단독 대저택들의 공통점이다. 밖에서 보기에는2~3층의 저층으로 설계되지만, 실제 안으로 들어가면 지하에 별도의 단독 공간을 위해 지하 2~3층으로 깊게 시공된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층수를 높게 올리는 공동주택과는 상당히 다른 개념이다.

이 또한 온전한 사적 영역을 누리려는 전통적 부자들의 숨은 의미다. 담장을 높이 세우고, 키 높은 나무를 심어도 바로 옆에 높은 건물이 들어서면 사생활 노출이 되기 때문이다. 이에 진짜 부자들은 지하층에 수영장이나, 연회장 등을 갖추고 '프라이빗'한 취미 생활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관련해 부동산 전문가는 "국내 거주하는 진정한 부자들은 프라이버시를 중시하기 때문에 단독 대저택을선호한다"라며 "고급 아파트에 거주한다고 해도 엘리베이터나 주차장 등 공용공간에서 누군가와 마주칠 수 있고, 이는 나아가 사생활 노출로 이어지기 때문에 온전히 사적 영역을 구축하기 어렵다"라고 전했다.

이후 슈퍼영리치들의 등장으로 강북권 대규모 단독주택에서 강남권하이엔드 주거 시설들로 고가 주택의 트렌드가 이동했지만, 여전히 '사적 영역' 구현은 진짜 부자들이 주거를 선택할 때 가장 우선시 고려하는 요소다.

■완벽한 사적 영역을 구현한 26세대…국내최초 슈퍼펜트하우스 '아스턴55'

이러한 흐름 속,프라이빗한 단독 대저택을 단 26가구의 공동주택으로 구현한 국내 최초 슈퍼 펜트하우스가 공개돼 하이 슈퍼리치들의 눈길을 받고 있다.

부동산 디벨로퍼아스터개발이 공급하는 '아스턴55'는 한강 영구 조망이 가능한 한남대교 남단 300m 부근에 위치한다. 듀플렉스와 트리플렉스 설계가 적용된 슈퍼펜트하우스 26가구로 구성되며, 이 26가구의 연면적은 3만7672㎡에 달한다.


'ASTERN55'는 프라이빗한 단독 대저택을 단 26가구의 공동주택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국내 초고액 자산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국내에서 시도된 적 없었던 혁신 설계로 모든 세대가 완벽하게 프라이빗한 단독 대저택으로 존재하면서, 전체는 하나의 단지로 가능할 수 있도록 했다.

럭셔리 주거경험의 시작은 완벽한 사적영역 구현에서 시작된다는 아스터개발의 철학은오롯이 혼자만 누리는 엘리베이터,드랍오프존,주차장, 어메니티 등으로 구현됐다. 이를 통해 모든 동선에서 온전하게 프라이버시를 유지할 수 있게 됐으며,지극히 사적인 영역을실현했다.



여기에 영국 런던 부호들의 '아이스버그홈즈' 건축 사례를 도입해 지하 공간 활용도 극대화했다. 슈퍼리치들의 프라이빗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주택 설계인 '아이스버그 홈즈'는 지하 공간에 단 한 세대만들을 위한 수영장과 프라이빗 영화관 및 갤러리, 피트니스 등 각종 어메니티 시설은 물론 지하 주차장까지 갖춘 초호화 시설로 꾸며지는 것이 특징이다.

인테리어 설계와 운영 시스템도 기존의 고가 주택들과 완벽히 차별화된다.

빈센조드코티스,주앙만쿠 등, 세계적인 럭셔리 아티스트 5인과 직접 대면 상담을 통해 디자인하는 '테일러메이드 시스템'이 국내 최초로 적용된다. 기존에 고급주택들에서 제공하던 벽체 이동이나 가구와 자재 선정 정도의 단순 수준의 커스터마이징이 아니라, 전체적인 컨셉과기획, 구조 측면에서 나만의 집을 가질 수 있게 세계적 디자이너들이 직접 지원한다. 단독주택을 짓듯이 세상에 하나뿐인 작품의 커스터마이징을 제공한다.

'아스턴55' 입주자 26세대만 누리는 약 1,000평의 어메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개별사우나와 피트니스, 수영장, 영화관을 갖춘 대규모 어메니티는 독립된 동선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어메니티 운영과 컨시어지 서비스를 청담동 중심지에 건립중인 슈퍼 럭셔리 멤버십 클럽인 'DYAD CHEONGDAM1'에서 직영 운영할 방침이어서 6성 호텔급 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시도된 적 없었던 혁신 설계로 '완벽한 사적영역'을 구현한 '아스턴55'는 국내 역대 최고가로 공급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역대 최고가로 분양되는 '아스턴55'가 향후 국내 초고가 주택의 기준을 두바이와 뉴욕,홍콩 등 글로벌기준에 맞추는 기준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아스턴55'는 강남구 신사동 도산사거리 부근에서 아스턴 갤러리를 운영 중이며, 사전 예약제로만 운영되고 있다. 김대성기자 kds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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