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열기 검색열기

아시아나항공, 내달 외투 보관 서비스 재개…3년 만

이상현 기자   ishsy@
입력 2023-11-20 12:42
아시아나항공은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국제선 탑승객의 외투를 무료로 보관해주는 '외투 보관 서비스'를 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코로나19로 3년간 중단됐다가 올해 재개됐다.


회사는 모바일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를 운영하는 '의식주컴퍼니'와 협업해 제공할 예정이다. 외투 보관 서비스는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왕복 항공편을 이용하는 아시아나클럽 및 스타얼라이언스 회원 중 탑승 수속을 마친 탑승객과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객(비회원도 가능)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단 공동운항편은 서비스 제공 대상에서 제외된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지하 1층 동편 끝에 위치한 '런드리고'에서 아시아나항공 탑승권을 제시한 후 외투를 맡기면 된다. 1인당 1벌에 한해 최장 5일간 무료 보관이 가능하며, 보관 기간 연장 시 추가 요금이 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내년 말부터는 외투 보관 시 유료 세탁 서비스를 추가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아시아나항공, 내달 외투 보관 서비스 재개…3년 만
아시아나항공 외투 보관 서비스. 아시아나항공 제공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