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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 가동 앞둔 中 전기차용 배터리 공장서 화재

장우진 기자   jwj17@
입력 2023-11-20 19:05
SK온이 중국 옌청에서 본격 가동을 준비하던 전기차용 배터리 생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0분(현지시간)쯤 SK온이 가동을 준비하던 옌청2공장에서 호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공장 내 배관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가 난 뒤 직원들은 모두 대피했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옌청2공장은 최근 공사를 마치고, 내년 2분기 전기차용 배터리 양산을 위해 시운전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화재로 양산 시점이이 조정될 지는 미지수다.


SK온은 2021년 옌청2공장 신설을 위해 약 3조원을 투자한다고 밝힌 바 있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SK온, 가동 앞둔 中 전기차용 배터리 공장서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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