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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고속도로서 차량 3대 `꽝꽝꽝`…60대 현장서 숨져

김광태 기자   ktkim@
입력 2023-11-21 07:55
서해안고속도로서 차량 3대 `꽝꽝꽝`…60대 현장서 숨져
서해안고속도로 현장 정리하는 소방대원들[전북소방본부 제공]

21일 밤 0시 21분께 전북 김제시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김제나들목 인근에서 쏘렌토 차량이 농산물을 운반하던 5t 트럭을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후 2분여 뒤 뒤따라오던 카니발 차량이 쏘렌토 차량을 크게 들이받으면서, 사고 정리를 위해 밖으로 나와 있던 60대 쏘렌토 운전자 A씨가 현장에서 숨졌다. 또 카니발을 운전하던 60대 A씨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가 난 3대 차량 운전자 모두 술을 마시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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