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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이벤트마켓 ‘스니커콘’ 내년 10월 서울서 개최

박은희 기자   ehpark@
입력 2023-11-21 13:00
세계 최대 규모의 스니커 쇼 '스니커콘'이 내년 10월 서울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어반브레이크를 주최하는 콘텐츠기업 어반컴플렉스는 미국 뉴욕, 영국 런던, 중국 상하이 등 30곳 이상의 주요 도시에서 진행해온 스니커콘을 국내에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스니커콘은 한정판 스니커 모델들의 전시와 거래가 진행되는 전세계 최대 규모의 이벤트 마켓이자 마니아들을 위한 행사의 장이다.

상거래를 주목적으로 하는 일반 오프라인 마켓과 달리 스니커즈 문화를 기반으로 스트리트 컬처를 발전시키고자 콘텐츠를 기획하고 방문객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이색적 이벤트다.


2009년 뉴욕을 시작으로 연간 30만명의 참석자, 500만명 이상의 소셜 팔로어를 확보하며 신발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방문을 꿈꾸는 행사가 됐다.

장원철 어반컴플렉스 대표는 "스니커콘과 협업해 더 확대된 스니커즈 문화와 스트리트 아트의 결합을 통한 스트리트 컬처 열기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박은희기자 ehpark@dt.co.k

세계 최대 이벤트마켓 ‘스니커콘’ 내년 10월 서울서 개최
지난 9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스니커콘 LA 2023' 현장. 어반컴플렉스 제공

세계 최대 이벤트마켓 ‘스니커콘’ 내년 10월 서울서 개최
지난 9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스니커콘 LA 2023'에서 콘텐츠 중 하나인 무료 나눔 이벤트 '40 for 40'의 당첨을 위해 열광하는 사람들의 모습. 어반컴플렉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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