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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달라진 얼굴, 넓어진 수납"…현대차, `더 뉴 투싼` 디자인 공개

장우진 기자   jwj17@
입력 2023-11-21 09:13
현대자동차는 '더 뉴 투싼'의 디자인을 최초로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모델은 2020년 9월 출시된 4세대 투싼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전면부는 주간주행등 역할을 하는 파라메트릭 쥬얼 히든 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의 세부 그래픽을 얇고 각진 형태로 변화했다. 측면부는 새롭게 디자인된 알로이 휠이 적용돼 스포티한 인상을 강조했다.
더 뉴 투싼의 실내는 신차 수준의 변화가 이뤄졌다. 우선 각 12.3인치의 디지털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가 연결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적용됐고, 물리 버튼·노브(손잡이)와 정전식 터치 방식도 균형 있게 조합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송풍구는 운전석에서 조수석까지 얇고 길게 연결됐고, 조수석 전방의 대시보드에는 오픈 트레이와 앰비언트 무드램프를 적용해 안락한 느낌의 라운지를 연상시키도록 디자인했다.



1열 중앙에는 공중에 떠 있는 듯한 플로팅 콘솔을 구성해 수납성을 높였고,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과 컵홀더를 병렬로 배치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색상은 2종의 신규 색상인 '파인 그린 매트'와 '얼티메이트 레드 메탈릭'을 포함한 총 9종의 외장 색상과 '그린·블랙·그레이 3톤'을 새로 추가했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확 달라진 얼굴, 넓어진 수납"…현대차, `더 뉴 투싼` 디자인 공개
더 뉴 투싼. 현대자동차 제공

"확 달라진 얼굴, 넓어진 수납"…현대차, `더 뉴 투싼` 디자인 공개
더 뉴 투싼. 현대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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