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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인의 신상 뽀개기] 이불밖은 위험해… 영하추위엔 전기장판 3종

전혜인 기자   hye@
입력 2023-11-21 10:56
과장을 조금 보탠다면 거의 매일 쏟아져 나오는 신상 가전과 전자제품. 대체 기존 제품과 뭐가 그렇게 큰 차이가 있는 걸까요. '전혜인의 신상 뽀개기'에서는 소비자들이 보다 현명한 구매를 하기 위한 제품 소개와 비교, 실제 사용기도 선보입니다.


어느덧 11월도 다 지나고 거리에는 벌써부터 크리스마스를 비롯해 연말 준비에 한창입니다. 올해 가을은 따듯한 날씨가 오래 지속되다가 11월 들어 급격하게 최저기온이 떨어졌고, 최근엔 다시 온화한 날씨를 보이고 있죠.
21일 낮 최고기온이 서울 14도, 광주와 울산은 각각 17도와 19도로 여전히 온화한 날씨를 보이고 있지만, 수요일인 22일 겨울비가 내린 후 24일부터는 다시 영하권 추위로 들어갈 것으로 기상청은 관측하고 있습니다.

오락가락하는 날씨에 더해 이번 겨울에도 난방비 부담이 부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난방 보조 가전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습니다.

특히 침대나 바닥에 깔아 쓸 수 있는 난방매트는 요즘 집집마다 하나씩은 찾아볼 수 있는 대표 난방가전이 됐죠. 올해도 많은 브랜드에서 새로운 난방매트를 출시했습니다.

신일전자가 이번 겨울 새롭게 출시한 '에코프리 매트'는 카본매트에 업사이클이 가능한 친환경 인조 모피 원단을 결합해 사용감과 인테리어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특허받은 탄소 그래핀 열선을 채택해 원적외선으로 피부 속까지 깊은 온열감을 전달할 수 있고, 친환경 소재로 내구성과 경량성이 높은 것도 장점입니다. 저전력으로 우수한 난방 효과를 구현해 전기료 부담도 줄였습니다.


기업들은 올해 카본매트 신제품에 대해 내구성과 안전성을 강조했습니다. 쿠쿠홈시스는 최근 '쿠쿠 DC 카본 전기 온열 매트'를 출시했습니다.

특수 합금 발열선을 2중 안전 구조로 감싸 단선과 화재의 걱정을 줄였죠. 귀뚜라미가 올해 출시한 '2024년형 3세대 카본매트 온돌'은 아라미드 소재에 2중 특수 피복으로 특허받은 '아라미드 카본열선'에 80만회 굽힘 테스트까지 완료해 강한 내구성을 입중했습니다.

경동나비엔은 올해 카본매트와 온수매트 신제품을 선보였습니다. 다른 브랜드와의 차별화 포인트로 0.5도 단위로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웠죠. 자체 앱을 이용하면 매트가 사용자의 체온 변화에 맞게 온도를 조절해 주는 것도 장점입니다.

전혜인기자 hye@dt.co.kr

[전혜인의 신상 뽀개기] 이불밖은 위험해… 영하추위엔 전기장판 3종
신일전자 카본매트 '에코프리 매트'. 신일전자 제공

[전혜인의 신상 뽀개기] 이불밖은 위험해… 영하추위엔 전기장판 3종
쿠쿠홈시스의 카본매트 'DC 카본 전기 온열 매트'. 쿠쿠홈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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