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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1924 헤리티지` 375㎖ 첫선

김수연 기자   newsnews@
입력 2023-11-21 11:13
하이트진로는 고급 증류식 소주 '진로 1924 헤리티지(사진)' 375㎖ 용량의 제품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회사는 기존(700㎖)보다 작으면서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용량을 선보여 가격 접근성을 높이고 판매처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제품과 병 디자인, 알코올 도수(30도)는 동일하며, 주요 업소와 프리미엄 주류 전문 매장을 비롯해 마트, 편의점, 일반 음식점 등에 판매된다.

작년 8월 출시한 진로 1924 헤리티지는 프리미엄급 증류식 소주로, 출시 기념 팝업스토어에서 오픈런으로 화제가 됐을 뿐 아니라 초도 물량이 단기간에 완판되는 등 품귀현상을 보이기도 했다. 제품은 99년의 역사의 양조 기술력과 국내 최고 품질의 임금님표 이천쌀을 100% 사용해 최상의 맛을 구현했다.

진로 1924 헤리티지는 일반적인 증류식 소주의 단일 증류 방식과 달리 총 세 번의 증류를 거쳐 최고 순도의 정수만을 담아냈다. 매 증류 과정한 말미의 원액은 과감히 버리고 향이 깊은 중간층 원액만을 사용해 풍미를 살렸다. 30도의 알코올 도수가 느껴지지 않는 부드러운 목넘김과 깨끗한 향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전했다.



황금 두꺼비로 99년 전통을 살리는 동시에 현대적 감각의 고급스러운 패키지까지 더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국내 최고 주류회사의 양조 기술력이 집약된 진로 1924 헤리티지를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즐길 수 있도록 신규 용량으로 출시했다"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수연기자newsnews@dt.co.kr



하이트진로, `1924 헤리티지` 375㎖ 첫선
하이트진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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