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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인기로 `73년생 한동훈` 책도 인기

노희근 기자   hkr1224@
입력 2024-01-11 11:58
한동훈 인기로 `73년생 한동훈` 책도 인기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한동훈 위원장 부산 방문기

부산을 방문중인 한동훈 위원장이 자신을 분석한 '73년생 한동훈' 책에 시민의 요청으로 사인을 하는 모습이 한 커뮤니티에 소개됐다.


한 시민이 커뮤니티에 올린 '한동훈 계탄 아스티줌 후기' 게시글에 따르면, 한동훈 위원장이 '73년생 한동훈' 책에 시민의 요청으로 사인을 하는 모습이다.
이 글에서 한 시민은 "셀카왕답게 엄청 능숙하게 팔 위로 뻗고 팍팍 두 번 찍더니; 결과물은 한동훈 빼고 주변 다 흔들림.. 자기 자신만 안 흔들리는 것도 능력임" 이라고 적기도 했다.

이 게시글에서 한 위원장이 사인을 하고 있는 책 '73년생 한동훈'은 심규진 스페인 IE대학 교수가 쓴 책이다. 이 책은 국내 최초 한동훈 분석서로 알려지면서 교보문고 정치사회 분야 1위를 차지하는 등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영풍문고 등 대형서점과 부산 영광도서 등 지역 서점까지 베스트셀러로 주목받고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정치혐오가 낳은 '능력주의' 현상으로 한동훈 장관이 등장했다"고 분석하며, 구시대적 순혈주의를 타파하는 보수정치의 실용노선의 관점과 여권 대권후보로 떠오른 한동훈 팬덤 현상을 분석하며 한동훈 현상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한동훈 위원장은 '1992'가 적힌 맨투맨 셔츠를 입고 부산 자갈치시장을 방문하여 식사를 하는 등 격식 없는 차림으로 방문해 큰 인기와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 위원장이 입은 셔츠는 한 쇼핑몰에서 판매 순위 1위를 오르는 등 한 위원장의 인기를 실감하게 하고 있다.

한편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10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부산을 찾아 자갈치시장 등을 방문하고 11일에는 비대위 회의를 부산에서 진행했다.

노희근기자 hkr1224@dt.co.kr

한동훈 인기로 `73년생 한동훈` 책도 인기
시민의 요청으로 '73년생 한동훈' 표지에 사인을 하는 한동훈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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