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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프로젝트, SRT와 함께 청년 미래를 달린다"…아르케-에스알, 프로젝트 성료

강승현 기자   seung0103@
입력 2024-01-23 13:35
"실무 프로젝트, SRT와 함께 청년 미래를 달린다"…아르케-에스알, 프로젝트 성료
청년들이 실무 경험을 통해 기업 홍보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마련되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청년 취업 지원·교육기관 아르케(대표 이문숙)는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과 함께 'SRT 브랜드디자인 실무 프로젝트'를 최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일경험 지원 사업인 '미래내일 일경험'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미래내일 일경험은 고용노동부, 대한상공회의소 주도 아래 미취업 청년의 직무 역량 향상을 위해 맞춤형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주 목적이다.

(주)아르케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디자인역량을 지닌 청년들이 자유롭게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청년들이 설계한 우수한 디자인이 단순 일회성 프로젝트를 넘어 참여기업을 통해 우리사회 내에서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견인한다는 각오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디자인 전공자 중심으로 총 20명이 참여해 에스알 홍보담당자와 함께 SRT 이모티콘, 브랜드 디자인 요소 등을 개발했다. 참가자들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고객친화적인 디자인으로 기획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주력했다. 이처럼 팀으로 활동하면서 참가자들 서로 각자의 특성을 발휘해 기대 이상의 결과물을 디자인하며 호평을 받았다.



이번 프로젝트는 최종 결과물 발표를 진행하며 각 부문별 우수상이 가려졌으나 모든 참여자들의 열정과 결과물의 우수성을 인정하여 참여자 모두에게 장려상을 수여하여 상장 및 장학금 수여의 기쁨을 다함께 누렸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 디자인 결과물은 기업 홍보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사회적 공유가치 창출이 가능한 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청년의 실무 참여 경험을 넓히고 취업 교두보를 확보한다는 취지다. 따라서 청년들의 실무 경험을 쌓고 실제 기업 홍보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젝트로써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우수상을 수상한 팀의 한 청년은 "제작과 창작을 하는 프로젝트 참여가 처음이라서 잘 할 수 있을지 걱정과 고민이 많았는데 든든한 팀원들과 함께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진행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며 "각자 맡은 역할을 잘 수행한 팀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이며 소중한 추억, 좋은 결과를 가져갈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프로젝트를 총괄한 에스알 홍보 담당자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기획 단계부터 스케치, 채색까지 모든 과정을 지켜봤는데 준비 기간 동안 불철주야 노력한 청년 참가자들의 모습이 정말 감격스러웠다."며 "디자인 결과물을 기업 홍보에 적극 채택해 참여 청년들의 성과를 널리 확산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강승현기자 seung0103@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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