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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다동·무교동 소상공인 점포 120곳에 `행복상자` 전달

임성원 기자   sone@
입력 2024-01-28 10:26

행복상자 전달·지역 환경정비 봉사


하나금융 그룹은 지난 27일 지역사회 소상공인과의 상생 및 동반성장을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다동·무교동 상인연합회와 연계해 실시했다. 지역사회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하나금융 임직원 및 가족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그룹 임직원과 가족들은 소상공인 사업장에 필요한 필수 물품을 담은 행복상자를 제작해 다동·무교동 인근 소상공인 점포 120곳에 전달했다. 또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일상 속 환경보호 활동인 '줍깅'을 통해 인근 지역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행복상자는 다동·무교동 상인연합회 소상공인 사장님들이 실제로 영업에 가장 필요한 물품이 무엇인지 사전에 의견을 반영해 구성했다. 이를 통해 선정된 항균 행주 및 육수용 건어물, 친환경 수세미, 키친티슈, 고무장갑 등 5가지 물품을 행복상자 구성품에 포함했다.



아울러 하나금융은 그룹의 대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소상공인 협력 사업인 '하나 파워온 스토어'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이 프로그램은 상생 지원금 및 홍보 콘텐츠 제작, 일 대 일 맞춤 컨설팅 등 혜택을 제공한다.
이날 가족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한 하나금융 임직원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분들을 직접 만나 작은 정성을 전달하게 돼 기쁘다"며 "회사 인근 상권 살리기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임성원기자 sone@dt.co.kr

하나금융, 다동·무교동 소상공인 점포 120곳에 `행복상자` 전달
하나금융 임직원 및 가족들이 지난 27일 지역사회 소상공인과의 상생 및 동반성장을 위한 봉사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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