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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家 외손녀, `테디 신인 걸그룹` 데뷔?…연습실 사진 나왔다

김광태 기자   ktkim@
입력 2024-02-05 14:40
신세계家 외손녀, `테디 신인 걸그룹` 데뷔?…연습실 사진 나왔다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 맏딸 문 모 씨[문씨 인스타그램]

신세계 그룹 외손녀가 가수 태양, 전소미 등이 소속된 더블랙레이블의 신인 걸그룹으로 데뷔할 가능성이 제기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재계와 가요계에 따르면 이명희 회장의 외손녀이자 신세계백화점을 경영하는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의 맏딸 문 모 씨가 더블랙레이블의 다른 연습생들과 찍은 사진들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사진을 보면 연습실로 보이는 곳에서 문씨와 다른 여성들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02년생인 문 씨는 미국 명문 컬럼비아 대학교에 재학 중인 인재로, 인스타그램에서 7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자랑한다.

그동안 유명 가수의 자녀가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하는 사례는 종종 있었지만, 재벌가 자녀가 K팝 기획사에 몸담은 사례는 극히 드물었다. 이에 문 씨기 실제 데뷔할지에 가요계 안팎의 이목이 쏠린다.



더블랙레이블은 문 씨와의 연습생 계약이나 실제 데뷔 여부 등에 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더블랙레이블은 그룹 원타임 출신이자 빅뱅·블랙핑크 등을 프로듀싱한 테디가 이끄는 연예 기획사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신세계家 외손녀, `테디 신인 걸그룹` 데뷔?…연습실 사진 나왔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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