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열기 검색열기

CJ나눔재단, 명절 앞두고 취약계층 아동들과 쿠킹클래스

박은희 기자   ehpark@
입력 2024-02-06 10:55
CJ나눔재단, 명절 앞두고 취약계층 아동들과 쿠킹클래스
지난 5일 서울 동대문구 천응방과후어린이집에서 열린 'CJ도너스캠프 설 명절 식품나눔 및 라이브 쿠킹클래스'에 참여한 CJ임직원 봉사자와 아이들이 명절 음식을 함께 조리하고 있다. CJ나눔재단 제공




CJ나눔재단은 지난 5일 전국 지역아동센터 100곳의 아동 2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CJ도너스캠프 설 명절 식품나눔 및 라이브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CJ나눔재단은 전국 4000여 개 지역아동센터가 등록된 나눔 플랫폼 CJ도너스캠프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식품나눔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설과 추석 명절에 총 2만5000여 명의 아동들에게 명절 음식을 제공하고 봉사에 참여한 CJ임직원들과 명절 음식 만들기 등을 함께했다.



이번 식품나눔은 도서·산간 지역에 위치하거나 다문화가정 아동의 비중이 높은 지역아동센터를 우선으로 전국 지역아동센터 100곳을 선정했다. CJ더키친 스튜디오에서 진행한 쿠킹클래스에서는 밤으로 만든 전통간식 '율란', 설 명절 대표 음식 '잡채만두', 저으면 색이 변하는 이색 음료 등 총 4종을 선보였다. 해당 메뉴는 CJ제일제당의 한식 영셰프 양성 프로젝트 '퀴진케이' 소속 셰프 7인이 자체 제작 레시피 일부를 활용했다.
식품 나눔처로 선정된 각지의 지역아동센터에는 총 90여 명의 CJ임직원 봉사자들이 방문했다. 봉사자들은 아이들과 라이브 쿠킹클래스를 시청하며 음식을 직접 만들고 윷놀이 등 명절 민속놀이를 즐겼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명절에 특히 더 소외될 수 있는 아동들에게 설날을 맞아 명절 음식을 제공하고, CJ임직원 봉사자와 특별한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어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모든 아동이 동등한 기회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박은희기자 ehpark@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