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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랩, ‘BETT UK 2024’서 MRAG(혼합현실) 첫 선보여

정래연 기자   fodus0202@
입력 2024-02-07 10:57
㈜이랩, ‘BETT UK 2024’서 MRAG(혼합현실) 첫 선보여
사진= ㈜이랩 제공

에듀테크 전문기업 ㈜이랩이 최근 개최한 영국 'BETT 2024'에 참가하여 MRAG(아카이브, 혼합현실)를 해외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BETT 2024는 영국 런던에서 개최한 교육 기술 전시회이다. 아이디어를 촉진시키고 연결을 통해 가속화하며 교사와 학습자를 위한 좋은 영향을 펼치고 결과를 개선하는 등 교육 기술 부문 내에서 더 나은 연결과 협업 및 대화를 구축하는 전시회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세계최대 에듀테크 박람회로 불리는 BETT 전시회는 1985년부터 시작되어 하이브(Hyve)가 주최하는 행사로, 매년 수많은 참여 기업·참가자와 함께하고 있다. BETT 2024에서는 500개 이상 부스 규모와 130여 개국의 글로벌 및 국내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제품과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교육의 혁신과 솔루션을 제공했다.

BETT 2024는 부스 및 전시 외에도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5~ 8명으로 구성되어 주요 관심 주제에 따라 45분간 소통하는 'Table Talks'를 비롯해 교육 전문가에게 대화형 세션으로 배울 수 있는 'Tech User Labs', 더 나은 사용자 및 구현자가 될 수 있도록 커뮤니티를 구축할 수 있는 'Education Leadership Programme' 등이 진행됐다.



㈜이랩 측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MRAG(아카이브, 혼합현실)는 공간의 특성을 고려한 장비를 통해 혼합현실(MR)을 구현하며 매년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을 업데이트한다. 리모델링과 인테리어를 변경하지 않고 공간에 변화를 주며 계속해서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벽에 설치된 스크린을 통해 영상을 내보내거나 조명, 냄새, 풍향 등을 더해 공간에 변화를 준 MRAG(아카이브, 혼합현실)의 기술은 현재 국내 학교 및 센터 등 공공기관에 컨텐츠를 납품하여 교육의 효과를 제공함과 더불어 소비자 맞춤형 컨텐츠를 개발해 매년 새로운 형태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문화, F&B, 전시 등 다양한 분야에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랩 황예지 대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이랩은 디지털 교육 솔루션 업체인 Mozaik, 교실용 가상현실 솔루션 업체인 Umety와도 파트너쉽을 맺어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하게 하였다."라며, "그동안 국내시장에만 MRAG(혼합현실)를 접목시켰었는데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의 발판이 되어서 기쁘고 미래교육의 혁신을 보여주고자 하는 BETT Show에서 MRAG를 선보임으로써 혼합현실에 대한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정래연기자 fodus020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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