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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최신 위성지도…14일부터 손쉽게 본다

박순원 기자   ssun@
입력 2024-02-12 02:27

국토정보플랫폼서 14일부터 서비스


우리 동네 최신 위성지도…14일부터 손쉽게 본다
<국토교통부 제공>

오는 14일부터 한반도 전역의 모습을 담은 최신 국토위성 정사 영상을 다운로드하지 않고 웹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정사 영상은 위성에서 촬영한 영상보다 위치정확도(수십미터→2m이내)와 해상도(2m→0.5m)를 높인 것으로 보다 선명하고, 정확한 위치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하지만 크기가 10GB 정도라 다운로드에 시간이 걸리는 불편함이 있었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국토정보플랫폼에서 국토위성 기반 영상지도 제공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1년 단위로 정밀하게 갱신되는 항공사진 기반의 국토정보플랫폼과 민간 검색포털의 영상지도 서비스와 달리, 현재 시점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또 국토위성정보 활용성 제고를 위해 조건검색, 영상비교, 매뉴얼 제공 등 국토정보플랫폼 기능개선으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국토위성영상 산출물 정보를 쉽게 조회할 수 있도록 행정구역 단위 검색, 관심영역 지정 등의 조건을 추가해 검색 기능을 강화하고, △국토위성 영상비교 △국토위성의 촬영계획 △고시현황 △우리동네 최신영상 등 총 8개의 신규 콘텐츠를 공개한다. 특히 우리동네 최신 영상 콘텐츠에는 사용자가 지정한 관심 지역의 국토위성 영상과 항공영상을 조회하는 기능도 추가했다.

박순원기자 ssu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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