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열기 검색열기

마포문화재단. 바이올리니스트 최송하와 `신춘음악회`

박은희 기자   ehpark@
입력 2024-02-13 11:32
마포문화재단. 바이올리니스트 최송하와 `신춘음악회`
'2024년 신춘음악회' 포스터 중 연주자 이미지. 마포문화재단 제공




마포문화재단은 오는 29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KBS교향악단과 함께 '2024년 신춘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바이올리니스트 최송하와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4번을 협연할 예정이다.
최송하는 2023 몬트리올 국제음악콩쿠르 바이올린 부문 2위 및 세미파이널 최고 소나타상, 캐나다 작품 최고 공연상·청중상을 휩쓴 떠오르는 신예 바이올리니스트다. 현재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국립 음악대학에서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악장으로 활약한 콜리아 블라허 교수를 사사하고 있다.


이번 공연의 지휘봉을 잡은 지중배는 서울대와 독일 만하임 국립음대를 졸업한 후 현재 한국과 독일을 오가며 활동하는 차세대 젊은 지휘자다. 2012년 독일 오페라타상 지휘자상을 동양인 최초로 수상한 그는 WDR 심포니 오케스트라, 보훔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유럽의 여러 오케스트라를 지휘했다. 국내에서는 서울시립교향악단, KBS교향악단, 국립심포니 등 국내 유수의 교향악단과 합을 맞춰왔다.

1부에서는 봄의 활기찬 기운을 담아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봄의 소리 왈츠'와 최송하 바이올리니스트 협연으로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제4번'을 선보인다. 2부에서는 KBS교향악단이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제8번'을 연주한다. 박은희기자 ehpark@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