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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전문가 레지스브리뇽, 르노코리아 디렉터로 영입

장우진 기자   jwj17@
입력 2024-02-13 08:32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차량(SDV) 개발을 위해 소프트웨어, 전기·전자 전문가인 레지스 브리뇽(사진)을 새 디렉터로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 시스템엔지니어링 오퍼레이션 수장으로 새로 영입된 레지스 브리뇽 디렉터는 프랑스 자동차 공급 기업 발레오에서 연구소장을 역임했다. 그는 발레오에서 200명 이상의 연구원들을 관리하며 르노그룹과 전기·전자,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파트너십을 맺고 BMW의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시스템을 개발·적용한 바 있다.
이보다 앞서 르노 닛산 얼라이언스에서도 전기전자 프로젝트 글로벌 매니저를 맡아 차량 개발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했다.

르노코리아는 브리뇽 디렉터가 회사의 자율주행, ADAS 커넥티비티 등과 같은 소프트웨어·전기전장 시스템 개발을 주도하며 현재 진행 중인 오로라 프로젝트에도 그 성과가 반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는 디자인, 전동화, 소프트웨어 중심의 혁신적인 연구센터로 변화를 계획하고 있다"며 "레지스 브리뇽 디렉터도 이러한 변화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전기 전문가 레지스브리뇽, 르노코리아 디렉터로 영입
레지스 브리뇽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 시스템엔지니어링 디렉터. 르노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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