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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기업’ 스트라드비젼, 최고사업책임자에 테슬라·모셔널 출신 영입

장우진 기자   jwj17@
입력 2024-02-13 15:39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 기업 스트라드비젼은 신임 최고사업책임자(CBO)에 필립 비달을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필립 비달 CBO는 스트라드비젼의 사업 확장을 위해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실행하며, 주요 사업 목표 달성을 위해 전체 비즈니스팀을 총괄한다. 그는 기업의 수익 창출 관리 감독, 사업 개발, 고객사 관리, 전략적 파트너십, 마케팅 협업 통한 고객 경험 향상·세일즈 운영에 집중할 계획이다.
그는 미 자율주행 기업 모셔널에서 자율주행 전기차의 출시·판매를 위한 고 투 마켓(GTM) 전략 수립·실행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셔널은 현대차그룹과 미 자율주행기업 앱티브가 합작 설립한 기업이다.

모셔널 이전에는 테슬라에서 모델3에 대한 국제 시장 진출 전략 개발을 담당하는 글로벌 팀의 리더를 맡아 모델3의 주요 수익 창출 지역인 유럽, 중국·멕시코에서 성공적인 출시를 이끌었다는 평을 받는다.


필립 비달 CBO는 "회사의 비전 인식 기술을 발전시키고, 전략적 이니셔티브 추진 등 최첨단 기술로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표준을 설정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SW 기업’ 스트라드비젼, 최고사업책임자에 테슬라·모셔널 출신 영입
필립 비달 스트라드비젼 신임 최고사업책임자(CBO). 스트라드비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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