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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美 전기차공장 올 10월부터 가동"

장우진 기자   jwj17@
입력 2024-02-13 18:32
현대자동차그룹이 미 조지아주에 건설 중인 전기차 전용 공장을 예정보다 3개월 앞당겨 올 10월부터 가동하기로 했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는 12일(현지시간) 미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모티브뉴스와 인터뷰에서 "연방정부의 세액공제를 받기 위해 가동 시기를 앞당기려고 한다"며 "새 공장에서 생산된 전기차는 한 대당 7500달러 수준의 보조금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어느 전기차 모델을 가장 먼저 생산할지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3열 전기 SUV 아이오닉7을 생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2022년 10월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에서 미 조지아주 전기차 공장인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건설에 들어갔으며, 당초 목표는 내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했다. 이 공장은 1183만㎡ 부지 위에 연간 30만대의 전기차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세워진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현대차그룹, 美 전기차공장 올 10월부터 가동"
2022년 10월25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 주 브라이언 카운티에서 전기차 전용 신공장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인근의 서배너 '엔마켓 아레나'에서 진행된 2부 행사에서 조지아 지역주민들이 전시 차량을 관람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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