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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없는 日닛케이지수… 34년만에 장중 3만8000선 돌파

김화균 기자   hwakyun@
입력 2024-02-13 15:38
일본 닛케이225 평균주가(닛케이지수)가 '거품(버블) 경제' 붕괴 이후 34년 만에 최고치를 3거래일 연속 경신했다. 장중 한 때 3만8000선을 넘기도 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5000선을 돌파하는 등 미국 주요 주가지수가 잇따라 최고치를 경신한 영향이 컸다.
닛케이지수는 13일 전 거래일보다 2.89%(1066포인트) 오른 3만7963에 장을 마감했다.

닛케이지수는 지난 8일부터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1990년 이후 34년 만에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다.

닛케이지수는 사흘 연휴를 마치고 이날 오전 개장하자마자 급격히 상승하면서 장 중 한때 1100포인트 이상 치솟으면서 3만8000선을 넘어서기도 했다.


닛케이지수가 3만8000선을 찍은 것은 거품 경제 시절이던 1990년 1월 이후 34년 만이다.

이날 상승 폭(1066포인트)은 2020년 3월 25일 이후 3년 11개월 만에 최대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전했다.김화균기자 hwakyun@dt.co.kr



브레이크 없는 日닛케이지수… 34년만에 장중 3만8000선 돌파
일본 도쿄의 증시 전광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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