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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15만닉스`, 삼전도 상승…반도체주 날았다

김화균 기자   hwakyun@
입력 2024-02-13 15:46
SK하이닉스가 설 연휴 이후 첫 거래일인 13일 주가 15만원을 찍었다. 반도체 종목이 강세를 보인 덕분이다. 삼성전자는1.48%, 한미반도체는 3.18% 상승했다.


하이닉스는 이날 전 날보다 5.04%(7200원) 상승한 15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도도 1.48% 오른 7만5200원을 기록했다.
한미반도체도 2500원 올라 8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차전지주 약세 속에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전 거래일 대비 21.87% 급등한 20만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이날 2640선에 안착하며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29.32포인트(1.12%) 오른 2649.64에 장을 마쳤다.

전장보다 23.85포인트(0.91%) 오른 2644.17로 출발한 지수는 장중 2656.87까지 오르기도 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570억원, 4916억원어치를 순매수했고 개인은 1조4024억원을 매도했다.

코스닥도 더 힘을 받았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8.57포인트(2.25%) 오른 845.15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 상승 폭은 지난 8일에 이어 2거래일 연속 코스피를 웃돌았다

한편 일본 닛케이225 평균주가(닛케이지수)는 이날 '거품(버블) 경제' 붕괴 이후 34년 만에 최고치를 3거래일 연속 경신했다. 장중 한 때 3만8000선을 넘기도 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5000선을 돌파하는 등 미국 주요 주가지수가 잇따라 최고치를 경신한 영향이 컸다.

닛케이지수는 13일 전 거래일보다 2.89%(1066포인트) 오른 3만7963에 장을 마감했다.

닛케이지수는 지난 8일부터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1990년 이후 34년 만에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다.

닛케이지수가 3만8000선을 찍은 것은 거품 경제 시절이던 1990년 1월 이후 34년 만이다.

.김화균기자 hwakyun@dt.co.kr

이제는 `15만닉스`, 삼전도 상승…반도체주 날았다
설 연휴가 끝난 13일 서울 명동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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