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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에 `틔운 미니` 3000대 기부

윤선영 기자   sunnyday72@
입력 2024-03-25 10:30
LG전자는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에 식물생활가전 '틔운 미니' 3000대를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LG 틔운 미니'는 씨앗키트를 장착하고 물과 영양제를 넣어준 뒤 LED 조명을 켜주면 간편하게 식물을 키우는 신개념 식물생활가전이다.
별도의 문이 없는 개방형 구조로 식물이 자라는 모습을 더 가까이에서 보고 감상할 수 있다. 제품 상단의 LED 조명은 햇빛이 잘 들지 않는 공간에서도 식물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식물이 어느 정도 자라면 제품 하단에 수납돼있는 연장막대를 설치해 LED 조명의 높이를 보다 높게 조절할 수 있다.

LG전자는 LED 조명부 투명 커버 등 일부 부품을 제외한 틔운 미니의 외관과 모듈형 씨앗키트·홀더에 재활용 플라스틱을 적용했다. 폐기물의 자원화와 순환 경제를 추구함으로써 미래세대를 위한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LG전자가 실천하고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이다.



LG전자와 초록우산은 아이들의 희망을 틔우고자 정기후원을 시작하는 후원자에게 틔운 미니를 증정하는 '봄, 초록을 틔운' 캠페인도 다음 달 3일부터 진행한다.
이수경 초록우산 부회장은 "LG전자와 함께 아동을 위한 기부 문화 확산에 나설 수 있게 돼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면서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상윤 LG전자 스프라우트컴퍼니 대표는 "'새 생활을 틔우다'라는 틔운의 브랜드 슬로건처럼 아이들의 희망을 틔우는 활동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LG전자,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에 `틔운 미니` 3000대 기부
오세용(왼쪽부터) 초록우산 캠페인기획팀 팀장, 이수경 초록우산 부회장, 이향은 LG전자 H&A사업본부 CX담당, 신상윤 LG전자 스프라우트컴퍼니 대표가 지난 22일 서울 중구 초록우산 본부에서 열린 LG 틔운 미니 식물생활가전 물품기부 전달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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