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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부유층 고객 위한 `예술자산클래스 ART` 열어

임성원 기자   sone@
입력 2024-03-28 13:47

WM 서비스 제공 문화 참여 프로그램
미술 분야 명사 초청·전시회 구성


삼성생명, 부유층 고객 위한 `예술자산클래스 ART` 열어
28일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예술자산클래서 ART' 7기 개강식이 진행되는 모습. <삼성금융 제공>

삼성생명은 부유층 고객 대상 자산관리(WM)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 참여 프로그램 '예술자산클래스 ART' 7기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예술자산클래스 ART'는 40·50세대 여성 부유층 고객들의 예술적 혜안을 넓혀주는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9년부터 운영했다.
세부 프로그램을 보면 △미술 분야 명사 초청 강연 △유명 전시회 관람 기회 제공 △아트 소셜 △해외 아트 투어 등 고객 간 네트워킹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아트 소셜은 갤러리 수장고에서 작품 감상 후 작가와 직접 대담을 하며 소통할 수 있어, 고객 만족도가 가장 높은 프로그램이다.

이날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진행된 개강식에는 총 52명의 고객이 참여했다. 이날 '지속가능한 컬렉팅 안목 기르기'를 주제로 명사 특강이 진행됐다. 정명훈 삼성생명 WM팀 상무는 개강사에서 "지난 6기 동안의 클래스를 바탕으로 고객분들이 더 깊은 영감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고민해 기획했다"며 "이번 예술자산클래스 ART 7기를 통해 미술에 대한 안목 이외에 고객 간 네트워킹도 넓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삼성생명은 예술자산클래스 외에도 다양한 부유층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0년 5월 론칭한 '20·30 비즈니스 라이브 온'은 경제 및 경영, 인문, 사회, 기술, 미래 전망 등 분야별 당대 최고 석학의 강연을 매월 온·오프라인으로 들을 수 있는 실시간 세미나이다. 삼성생명 고객이라면 담당 보험설계사(FC)를 통해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강연에 참여할 수 있다. 월 평균 온라인으로 1200명, 오프라인으로 120명이 참여하고 있다.
또 법인 고객의 20·30세대 자녀를 대상으로 '글로벌 인사이트 프로그램(GIP)'을 12년째 운영하고 있다. 경영 일선에 뛰어드는 30·40세대 대상 프로그램인 '100년 기업 차세대 최고경영자(CEO) 포럼'도 올해 9월 운영할 예정이다. 독서 포럼 인문학 과정인 '명경재'(明鏡齋)의 경우 50·60세대 법인 고객의 인문학적 소통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최근 3기가 성료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국내 최고 금융 컨설팅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부유층 고객들의 자산 및 가업을 지키고 키워나갈 수 있게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인적 및 사회적 자산 그 이상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성원기자 son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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