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열기 검색열기

고용부, 자립준비청년-기업 `만남의 날` 행사…일자립 지원

이민우 기자   mw38@
입력 2024-04-01 15:06

대전서 첫 행사…"각 지역으로 취업지원 확대"


고용부, 자립준비청년-기업 `만남의 날` 행사…일자립 지원
고용노동부 현판. <연합뉴스>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지역 내 자립준비청년들과 우수 인재를 찾는 기업을 이어주는 만남의 행사가 마련됐다.


고용노동부는 대전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이 지역 자립준비청년 20여명과 대전 지역 기업 4곳의 '만남의 날' 행사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고용부와 보건복지부가 자립준비청년의 일을 통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상시 협업체계를 갖추기로 한 이후 처음 열린 행사다.

행사에는 한화솔루션과 한국콜마, 웹툰보물섬, 축산물품질평가원 등 대전·충남 지역에 사업장을 둔 4개 기업이 참여해 설명회를 가졌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올해 신설된 자립준비청년 채용 가산점을 설명했다. MBTI로 보는 자기분석과 진로 탐색, 마음 치유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이민재 고용부 고용서비스정책관은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며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통해 자립지원전담기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각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용부는 오는 4월 29일 경남, 6월 중 대구 지역에서 만남의 날 행사를 추가로 열 계획이다.

이민우기자 mw38@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