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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알미늄, 이차전지·패키징 분할… 최연수 겸직

박한나 기자   park27@
입력 2024-04-03 11:25
롯데알미늄이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롯데인프라셀'과 '롯데패키징솔루션즈'를 공식 출범했다.


롯데알미늄은 기존 사업을 물적 분할해 이차전지 소재 전문 기업인 롯데인프라셀과 패키징 특화 기업인 롯데패키징솔루션즈를 신설하고, 존속회사의 최연수(사진) 대표가 신설법인 두 곳의 대표이사도 겸직한다고 3일 밝혔다.
롯데알미늄의 양극박과 일반박 사업을 영위하던 BM사업본부는 롯데인프라셀이라는 신설법인으로, 캔과 연포장, 골판지, 생활용품, 페트병 사업을 영위하던 PM사업본부는 '롯데패키징솔루션즈'라는 신설법인으로 각각 분할됐다.

롯데인프라셀은 이차전지 소재의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배터리 생태계의 근간이 되는 기업이 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차전지 배터리 소재를로 유럽과 북미 등 글로벌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친환경 배터리 소재 전문회사로 발전시켜 고객과 함께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롯데패키징솔루션즈는 패키징 기술력으로 삶의 질을 개선하고 편리한 삶을 위해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패키징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친환경 아이템과 차별화 제품을 확대해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최연수 롯데알미늄 대표는 "회사분할에 따라 전문 사업분야에 집중할 수 있고 경영 효율성도 한층 증대돼 기업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한나기자 park27@dt.co.kr



롯데알미늄, 이차전지·패키징 분할… 최연수 겸직
최연수 롯데알미늄 대표. 롯데알미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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