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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한전 사장, 강원·경북지역 HVDC 현장점검

이민우 기자   mw38@
입력 2024-04-03 14:04

AI기반 '산불 조기대응시스템' 운영·점검도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은 지난달 31일부터 3일까지 강원과 경북지역의 주요 전력설비 건설·운영 현장을 방문했다.


김 사장은 먼저 대규모 국가기간 전력망인 '동해안·수도권 초고압직류송전(HVDC) 사업'의 동해안 변환소와 1호 철탑 건설 부지를 찾았다. 김 사장은 인력과 장비 등 필수자원의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민원·인허가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당부했다.
또 봄철 산불 발생 등에 대응하기 위해 강원·경북본부 관내에 인공지능(AI) 기반 산불조기대응시스템 및 자산관리시스템(AMS) 적용 현장을 방문했다.


김 사장은 "비록 지금은 재무위기를 겪고 있지만,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설비보강·건설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며 "에너지신산업과 신기술, 원전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전기요금 의존도를 완화하고 인상 요인을 최소화하는 등 대한민국 에너지 생태계를 더욱 건강하게 발전시키자"고 말했다.이민우기자 mw38@dt.co.kr

김동철 한전 사장, 강원·경북지역 HVDC 현장점검
김동철(앞줄 왼쪽 세번째) 한전 사장이 국가전력망인 '동해안-수도권 HVDC사업'의 동해안 변환소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직원들로부터 인력·장비 등 필수자원의 수급현황을 보고받고 있다.[제공= 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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