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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나텍, 부산대와 이차전지 기술개발·인재양성 위한 산학협력 MOU 체결

박양수 기자   yspark@
입력 2024-04-04 14:38

- 매그나텍, 부산대 이차전지혁신융합대학 사업단 등과 MOU 체결
- R&D 및 인재양성, 시설장비·공간 공동활용 위해 상호 협력키로


매그나텍, 부산대와 이차전지 기술개발·인재양성 위한 산학협력 MOU 체결
정해만(오른쪽) 매그나텍 회장과 조채용 부산대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장 겸 이차전지산업 기술인력양성사업단장이 4월 3일 오전 부산대 공동연구소동에서 열린 '이차전지 분야산학협력 업무협약(MOU)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매그나텍 제공]




친환경 에너지 전문기업 ㈜매그나텍(회장정해만)은 3일 오전 부산대 공동연구소동에서 부산대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사업단 및 이차전지산업 기술인력양성사업단과 이차전지 분야 기술력 강화 및 공동연구, 인재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은 정해만 매그나텍 회장과 김영민 기술고문, 최성우 상무, 부산대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장 겸 이차전지산업 기술인력양성사업단장을 맡고 있는 조채용 사업단장(나노에너지공학과 교수)과 박민준 기획 부단장, 김재호 교육부단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매그나텍과 부산대는 △기술개발 등 공동연구(R&D) △기술교류 및 교육협력 △인재개발 및 진로 지원 △교육과정 및 첨단분야 컨텐츠 개발 △시설장비 및 공간 공동활용 등 이차전지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동협력할 계획이다.

매그나텍은 지난 2월 28일 실리콘 음극재 이차전지 파일럿공장(시범생산공장)인 광주공장 착공식을 개최한 바 있다. 또 올해 9월 광주공장 준공, 2025년 생산공장 착공, 2026년 생산을 목표로, 체계적인 로드맵을 통해 이차전지 사업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조채용 부산대 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산대와 매그나텍이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이차전지 분야 우수 인력 양성 및 관련 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해만 매그나텍 회장은 "이차전지 분야 연구와 인재양성 등으로 명망 높은 부산대와 협약을 체결하게 돼 대단히 기쁘다"며,"매그나텍은 앞으로도 기술 경쟁력을 위해 R&D 및 유능한 인재 확보에 적극 투자해 이차전지 분야 선도기업이 되기 위해 힘차게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매그나텍은지난 3월 글로벌 배터리 장비 회사 리릭로봇(Lyric Robot, 중국)과 이차전지 분야 △연구개발(R&D) △LFP배터리 등 시범생산 위한 파일럿 장비와 양산 장비 공급 △장비 운영 및 수율과 성능 검증 등의 공동협력을 위해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매그나텍 관계자는"앞으로도 국내외 파트너들과 적극 협력해 R&D 투자 및 유능한 인재 확보를 통해 이차전지 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양수기자 ys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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