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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검단 에코비스타` 전용 119㎡ B·C·D타입 선착순 계약 돌입

정래연 기자   fodus0202@
입력 2024-04-04 15:48

하락장 속 중대형만 '신고가' 행진… 수요 탄탄한 반면, 공급 부족해 희소가치 부각
'e편한세상 검단 에코비스타' 전용 119㎡, 미래 효자 상품으로 주목!


전국적으로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가라앉은 가운데, 중대형(전용면적 85㎡ 초과) 아파트에서는 신고가 행진이 이뤄져 눈길을 끈다.


한국부동산원 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고금리가 지속되면서 수요자들의 매수심리가 위축됐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반면, 일부중대형 아파트는 집값이 오히려 상승하고 있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리센츠' 전용면적 98㎡는 올해 2월 27억5,000만 원에 계약을 체결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동일 면적 직전 거래가는 지난해 5월 25억6,000만 원으로 약 9개월 만에 2억 원 가까이 오른 셈이다.

같은 달 경기도 화성시 오산동에 위치한 '동탄역 롯데캐슬' 전용면적 102㎡는 22억 원에 신고가 거래가 이뤄져 화제가 됐다. 지난해 9월 신고된 직전 거래가(21억 원)와 비교하면 약 5개월 만에 1억 원이 뛴 금액이다.

업계 관계자는 "부동산 하락장에도 중대형 아파트 가격이 오르는 까닭은 높은 수요와 공급 감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라며 "갈아타기 수요 등 중대형 아파트를 찾는 수요는 꾸준하지만, 공급량이 그만큼 뒷받침되지 않으면서 희소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부동산R114수도권 아파트 공급동향(임대 제외) 자료를 5년 단위로 분석한 결과, 중대형 아파트 공급 비중은 크게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2014년 전용 85㎡ 초과 공급 비중은 35.9%로, 당시만 해도 10채 중 3~4채는 중대형으로 공급됐다. 그러나 2015년~2019년에는 11.7%로 줄었고, 2020년~2024년(입주 예정 포함)에는 8.3%까지 감소했다.

`e편한세상 검단 에코비스타` 전용 119㎡ B·C·D타입 선착순 계약 돌입
e편한세상 검단 에코비스타 견본주택 보기 위한 행렬

향후에는 중대형 아파트의 희소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DL건설이 선보이는 'e편한세상 검단 에코비스타'가 전용 119㎡ B·C·D타입에 대한 선착순 계약에 돌입해 주목을 받고 있다.



미래 효자 상품으로 입소문이 나면서주택전시관에는 좋은 동·호수를 선점하려는 발 빠른 수요자들의 발걸음이 모이는 모습이다.
선착순 계약은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고, 만19세 이상이라면 거주지역,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세대주, 세대원 누구나 계약 가능하다. 특히 추첨으로 진행되는 일반분양과는 달리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e편한세상 검단 에코비스타' 전용 119㎡는 검단신도시 내에서도 희소성 높은 면적으로 미래가치가 더욱 기대된다는 평이다. 실제로 부동산R114아파트 공급동향 자료에 따르면(3월 조회 기준), 최근 10년간 검단신도시에 분양된 아파트 중 전용 110㎡ 이상 분양 물량은 단 4%에 불과하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e편한세상 검단 에코비스타'는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돼 프리미엄 형성에도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시장 회복 시 높은 가치 상승은 물론, 향후 분양가가 더 올라 나올 아파트 가격을 고려하면 주변 단지와 키 맞추기 식의 시세 상승도 기대해 볼 수 있어서다.

'e편한세상 검단 에코비스타' 전용 119㎡(구 46평형) 분양가는 6억8,000만 원대에서 7억3,000만 원대로 책정됐다. 올해 초 검단신도시 내 기입주 단지 전용 84㎡(구 34평형)가 7억 원대에 거래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비슷한 예산으로 더 넓고 깨끗한 새 아파트로 갈아탈 수 있는 것이다.

최근 매매 거래된 검단신도시 내 중대형 평형들과 비교해 봐도 가격 경쟁력은 돋보인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2월 P단지전용 105㎡(구 41평형)는 8억1000만 원에 거래됐고, 같은 달 D단지전용 108㎡(구 40평)는 7억7000만 원에 거래됐다. 'e편한세상 검단 에코비스타' 전용 119㎡(구 46평형)가 더 넓은 면적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최대 1억 원가량 더 저렴하다.

'e편한세상 검단 에코비스타'는 인천 검단신도시 AA29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최대 20층, 11개동, 전용면적 84~119㎡, 총 73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전시관은 인천 서구 원창동 일원에 위치하며, 입주는 오는 2026년 7월 예정이다.

정래연기자 fodus020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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