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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나라, 이천 농촌아동 디지털 교육 돕는다

김나인 기자   silkni@
입력 2024-04-04 13:58
LG유플러스의 키즈 전용 플랫폼 아이들나라가 이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손잡고 농촌 지역 아동에게 디지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아이들나라는 이천시 농촌 지역 어린이집에 태블릿 PC 50대와 아이들나라 서비스를 제공한다. 어린이집 보육 교사는 아이들나라가 제공하는 1만3000여편의 전자책과 AI 기반의 오디오북, 백과사전 등 콘텐츠를 유아 교육에 활용할 수 있다.
아이들나라는 어린이집 유아들이 집에서도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이용권을 지원한다. 대상은 농촌지역 어린이집에 다니는 3~5세 유아 약 400명이다. 아이들나라의 맞춤형 커리큘럼에 따라 가정에서도 학습을 이어가고, 부모는 자녀의 학습 결과를 토대로 제공되는 리포트를 통해 성과를 관리할 수 있다.

한편, 아이들나라는 지난달 경기·강원지역 '늘봄학교 초1 맞춤형 운영사업'을 수주한 데 이어 이천시와 디지털 콘텐츠 제공 협약을 맺고 B2G(기업·정부간 거래)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향후 자체 개발한 AI 기술인 '익시(ixi)'를 활용해 다양한 연령층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대호 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CO는 "아동들이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AI를 활용해 서비스를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소영 이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이번 제휴를 통해 이천시가 아이와 부모, 교사가 모두 행복한 보육 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나인기자 silkni@dt.co.kr






아이들나라, 이천 농촌아동 디지털 교육 돕는다
LG유플러스의 키즈 전용 플랫폼 아이들나라가 '이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손잡고 농촌 지역 아동에게 디지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사진은 김대호 아이들나라CO(왼쪽)와 백소영 이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이 협약을 체결하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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