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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첨단소재, `포워드 패스터` 이니셔티브 가입

박한나 기자   park27@
입력 2024-04-04 16:46
효성첨단소재가 지속가능경영 강화에 나선다.


효성첨단소재는 4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정기총회에 참석해 '포워드 패스터(Forward Faster)' 이니셔티브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효성첨단소재는 이번 가입으로 기후행동과 성평등 영역에 집중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Forward Faster는 UNGC에서 지난해에 출범한 이니셔티브다. 성평등, 기후행동, 생활임금, 수자원 회복탄력성, 지속가능금융 등 5개 영역으로 구성되며 참여하는 기업들은 각 영역별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한다.

기후행동 영역에서는 2030년까지 전 세계 탄소 배출량을 절반으로 감축하고자 하는 전 지구적 목표에 부응하기 위한 노력들을 펼친다. 이를 위해 에너지 효율 개선,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탄소 배출량 감축 등을 추진한다.



효성첨단소재는 지구 온도 상승을 산업화 이전 대비 1.5 ℃ 이내로 제한하는데 기여하고자 과학기반감축목표를 설정하고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수립하여 실행 중이다.
또 성평등 영역에서는 여성 직원 비율 확대, 여성 리더 양성, 직장 내 양성평등 문화 조성 등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효성첨단소재 관계자는 "동일 가치 노동에 대한 동일 임금을 실현하기 위해 직무 중심 임금 체계를 확립하는 등 목표 달성을 위해 실질적 활동을 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번 가입은 지속가능한 경영에 대한 회사의 의지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한나기자 park27@dt.co.kr

효성첨단소재, `포워드 패스터` 이니셔티브 가입
이동건(왼쪽에서 세 번째부터) 유엔글로벌콤팩트 회장, 반기문 유엔글로벌콤팩트 명예회장, 효성첨단소재 외 8개 기업 관계자들이 4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정기총회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효성첨단소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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