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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지율 39%로 민주에 10%p 앞서...투표의향 與 39 % vs 민주 37%

김세희 기자   saehee0127@
입력 2024-04-04 13:58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주 전보다 2%포인트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나왔다. 정당 지지도에선 국민의힘이 39%로 더불어민주당(29%)에 10%p 높았다. 정부 지원론이 46%, 심판론이 47%로 팽팽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38%, '잘못하고 있다'는 55%였다. 2주 전 조사보다 긍정 평가는 2%포인트(p) 올랐고, 부정 평가는 1%p 내렸다.
4월 총선에서 '국정운영을 더 잘하도록 정부와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46%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고, '정부와 여당을 견제할 수 있도록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47%로 2%p 내렸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9%, 더불어민주당 29%, 조국혁신당 10%, 개혁신당 2%, 새로운미래 1%, 녹색정의당 1%, '지지 정당 없음·모름·무응답' 16%였다.

이전 조사 때보다 국민의힘은 5%p 상승했고, 민주당은 그대로였다.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에서 어느 정당 후보에게 투표할 것인지 물은 결과, 국민의힘 39%, 민주당 37%, 개혁신당 2%, 새로운미래 1%, 녹색정의당 1% 순으로 나타났다.



비례대표 투표는 국민의미래 31%, 조국혁신당 23%, 더불어민주연합 15%, 개혁신당 3%, 새로운미래 1%, 녹색정의당 1% 등 순이었다.
총선 제1당 전망으로는 민주당이 53%, 국민의힘이 30%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 방식으로 이뤄졌고, 응답률은 18.0%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세희기자 saehee0127@dt.co.kr

국민의힘 지지율 39%로 민주에 10%p 앞서...투표의향 與 39 % vs 민주 37%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민생토론회 후속 조치 2차, 경제분야 점검 회의에 참석해 이완규 법제처장의 후속 조치 입법 현황 및 추진 대책 보고 뒤 박수를 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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